1탄에 이어서..
수영장을 찾아서 밖으로 나온 저희 가족은 메인 인피티니 풀과 워터파크는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고 다시 건물 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밖으로 나온 김에 한번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보수 작업을 하는 분들이 보였고 현지인 손님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돌아 다니다 보니 명칭은 모르지만 작은 수영장이 또 하나 있네요. 참고로 키즈 풀장은 오픈하였습니다.
이 야외 풀장은 현지 데이트립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고 일본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저는 물에 한번 들어갔다가 저희 집 강아지가 위험하다고 계속해서 부르는 바람에 결국 5분 정도 수영을 한 후 같이 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뛰어노는 반려견을 보니 덥긴 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배가 고파서 객실로 돌아간 후 룸서비스로 식사를 마친 후 음료를 한잔하기 위해 다시 로비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룸서비스 음식이 안 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피자, 파스타는 불가능했었고 현지식 식사만 가능했었습니다.
풀장 근처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셰이크 한잔을 마신 뒤 다시 객실에 올라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풀장은 건물 안에 위치해 있고 조식 뷔페를 하던 earth 레스토랑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글 작성 후에 다른 분들 방문기를 대충 살펴보았는데 제가 머물었던 건물이 메인 건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건물은 이 건물입니다.
조식은 정말로 먹을 것이 없었고 뷔페도 아녔습니다.
손님들이 직접 음식을 갖고 올 수는 없고 줄을 선 다음에 자기 차례가 오면 직원들에게 무엇을 먹을 것인지 말을 해주면 받아오는 방식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운영을 하는 것 같았는데 그렇게 운영을 하니 오히려 더 줄이 줄어들지 않았고 레스토랑인 만큼 마스크를 벗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여서 더 위험해 보였습니다.
대충 팬케이크와 커피 한잔을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다시 어제 왔던 주차장을 지나서 직진을 하니까 해변이 나왔습니다.
해변 주위에는 모래사장은 아니고 그냥 모래밭 (인공모래인 듯)이 펼쳐져 있었는데 용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덥고 먼지 나고.. 그런데 우리 강아지는 좋아하더군요.
이렇게 아침 산책을 마친 후 객실에서 조금 더 쉬다가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라군워터파크가 닫은 상황이라 정말 마땅히 할 게 없었습니다.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볼거리도 없었습니다.
차량이 있는 분들은 코르도바 란타우에 가면 되긴 하지만 보통 관광객들은 리조트 안에만 있기는 조금 심심할 것 같았습니다.
이상 솔레아 리조트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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